대런과 캐롤린 카터는 캐나다 에드먼턴 주 출신이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파리에서 이 같은 행동을 했다.
그들은 공원 내 사자들을 쏘아 숨지게 한 뒤 그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했다.
또한 "정글의 왕을 사냥했다", "괴물 같은 사자를 쓰러뜨렸다" 등의 글과 함께 SNS 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을 본 동물보호론자들과 네티즌들은 그들을 향한 비난을 쏟았다.
"소름이 끼친다", "극악무도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부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들 부부가 즐긴 것은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 '트로피 헌팅'이다.
해당 사파리에서는 2000파운드(약 351만 원)을 지불하면 공원 내의 동물을 사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