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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굿즈샵, 빅뱅 굿즈에서 승리 얼굴 '모자이크' 처리

승리의 계약 해지 소식 이후에도 공식샵에서 승리 굿즈를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논란이 되자 승리를 모자이크 처리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굿즈를 판매하는 'YG 셀렉트'에서는 승리를 더이상 찾아볼 수 없다. 승리의 개인 굿즈는 목록에서 삭제됐고 빅뱅 관련 상품에서 승리의 얼굴은 모두 모자이크 처리됐다. 해당 상품에는 지드래곤과 탑, 대성, 태양의 모습만 남아있다. 지난 25일 승리가 YG와 전속 계약 해지를 했음에도 온라인 사이트에는 승리와 관련되거나 승리의 이름을 내건 굿즈가 버젓이 판매되어 논란이 됐다. 승리 개인 콘서트의 캐치프레이즈인 'The Great' 로고를 넣은 머리핀 부텅 텀블러,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돼있다. 논란으로 인해 전속 계약 해지를 한 아티스트의 굿즈를 계속해서 판매한다는 말이 나오자 YG가 뒤늦게 수습에 나선 것이다. 한편 승리는 버닝선 사태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고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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