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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도로서 대형 크기 '싱크홀' 발생

7일 오전 8시 10분경 강원 강릉시 송정동 아파트 공사 현장 인근 삼거리 도로에서 4~5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주민들의 신고로 강릉시와 경찰이 출동하였고, 경찰은 추가적 붕괴 우려가 예상되어 해당 구간의 자동차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도로관리 당국과 지자체는 중장비를 대거 투입해 모래와 자갈등으로 긴급복구 작업중에있다. 지금까지 싱크홀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릉시와 경찰은 땅이 내려 앉은 구간을 지나는 하수관의 물이 터져나오면서 모래와 흙이 쓸려나가 싱크홀이 생긴것으로 보고있다. 강릉시는 "비가 내리고 있어 추가 붕괴 우려로 도로를 통제하고 있고, 자동차들은 우회조치하고 있다" 라며 "추가 2차패가 안 생기도록 안전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싱크홀(sink hole)은 땅의 지반이 그대로 가라앉아 생긴 구멍을 뜻하며 전세계적으로 들, 바다, 산 어느 장소에서나 생길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싱크홀 너무 무섭다",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다", "더 큰 피해가 안 생기길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81659" align="alignnone" width="677"] (기사와 무관한 사진)[/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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