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갤럭시S10 색상 유출, '프리즘화이트·그린·블랙'

삼성전자의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 S10와 S10 플러스 보도 자료용 사진이 유출됐다. 모바일 기기 정보유출로 유명한 트위터 사용자 벤 게스킨(Ben Geskin)은 1일 자신의 계정(@VenyaGeskin1)을 통해 S10과 S10플러스 공식 렌더링이라는 말과 함께 다양한 색상과 상세한 내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달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었던 이번 시리즈는 외관상 6.1인치와 6.4인치 화면 크기 차이에도 불구하고 거의 유사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알려진 것에 비해 하단 베젤의 폭이 좁기는 하지만 확실히 구분될 정도로 넓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S10에는 전면카메라에 싱글(단일) 렌즈가, 가격이 높고 화면이 큰 S10플러스에는 알약 형태의 구멍에 2개의 카메라 렌즈가 보인다. 삼성전자는 카메라에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적용하고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동시킴으로써 화면의 이용면적을 더 확대했다. 또한 2개의 모델 뒷면에는 트리플(3개)의 카메라가 수평으로 나란히 배열됐다. 우측으로는 플래시와 심박센서가 위치해 있고 지문인식 OLED패널 아래에 위치하기 때문에 외관상 보이지 않는다. 케이스 소재는 글라스(유리)와 금속 프레임을 계속 사용하고 빅스비 버튼은 볼륨 컨트롤 키 아래에 배치됐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프리즘), 그린이 공개됐으며 갤럭시S10e는 옐로우가 더해진다. 이후 다른 색상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