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깃집을 찾아간 A씨는 문을 열고 들어가 손님들에게 "잠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외친 후 "지금 여러분 테이블에 있는 것은 음식이 아닌 동물이다.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 시위했다.
갑작스러운 시위에 식당 관계자들은 "나가달라"고 말했지만 A씨는 개의치 않고 "우리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 것처럼 돼지는 돼지답게, 소는 소답게, 다른 동물도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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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채식주의자가 들고 있던 피켓 문구[/caption]
결국 식당 관계자가 A씨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팔 등을 붙잡자 영상을 촬영하던 B씨는 "터치하지 마세요. 접촉하지 마세요"라며 제지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들은 갑작스러운 A씨의 행동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A씨는 해당 영상에서 식당이름과 식당 관계자, 손님들을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시킨 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과하다는 반응과 함께 '폭_력 인증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