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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고깃집에 들어가 '영업방해 시위' 논란

한 채식주의자가 무한리필 고깃집에 들어가 "육식은 폭_력"이라고 외치며 영업을 방해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18일 동물권 활동가로 보이는 A씨는 자신의 SNS에 '첫 방해 시위 영상'을 게시했다. 무한리필 고깃집을 찾아간 A씨는 문을 열고 들어가 손님들에게 "잠시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외친 후 "지금 여러분 테이블에 있는 것은 음식이 아닌 동물이다. 음식이 아니라 폭-력"이라 시위했다. 갑작스러운 시위에 식당 관계자들은 "나가달라"고 말했지만 A씨는 개의치 않고 "우리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 것처럼 돼지는 돼지답게, 소는 소답게, 다른 동물도 동물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목소리를 냈다. [caption id="attachment_84362" align="alignnone" width="821"] 당시 채식주의자가 들고 있던 피켓 문구[/caption] 결국 식당 관계자가 A씨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팔 등을 붙잡자 영상을 촬영하던 B씨는 "터치하지 마세요. 접촉하지 마세요"라며 제지했다. 식당에서 밥을 먹던 손님들은 갑작스러운 A씨의 행동을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A씨는 해당 영상에서 식당이름과 식당 관계자, 손님들을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그대로 노출시킨 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과하다는 반응과 함께 '폭_력 인증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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