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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출연했던 민티, 알고보니 28살?

올해 상반기 방영한 엠넷 '고등래퍼3'에 출연했던 고등학생 래퍼가 알고보니 20대 후반이었다면? 지난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대 래퍼로 알려진 민티가 알고보니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전 소속사 알파카프로덕션의 대표 소리나라고 주장했다. 민티의 연습실과 소녀주의보가 연습하던 연습실 등을 비교하고, 소녀주의보 커버댄스 영상의 의상을 입고있는 민티의 사진이 증거였다. 또한 소녀주의보 영상에 등장한 소파를 소리나 대표의 SNS에서도 발견했다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논란이 커지자 한 커뮤니티에서는 민티의 곡과 소리나가 작곡작사한 소녀주의보의 데뷔곡의 저작권 협회 코드가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티는 처음엔 "네? 제가 30대라고요?"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증거자료가 나오자 10일 민티 소속사인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나이를 조작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민티가 지난해 2002년생으로 '고등래퍼' 참가자로 지원한 바 있다"며 "당시 민티는 실제나이와 정체를 밝히고 싶었지만 내외적 사정과 부담감으로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민티는 "어렸을 때부터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투자 제의를 받아 회사를 설립했다"며 걸그룹 소녀주의보의 제작자 '소리나'라는 사실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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