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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가 콘서트를 당일 취소 통보해야만 했던 이유

가수 김범수가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을 급성 후두염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이번 20주년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전주, 대구, 성남 등 국내외 총 20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범수 소속사 영엔터테이먼트 측은 12일 보도를 통해 "급성 후두염으로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김범수는 서울 콘서트 리허설 진행 도중 한 곡만을 선보인 뒤 상태를 확인했고, 서울 공연 일정 전체를 취소했다. 그는 관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사과의 말을 전하며 퇴장하는 관객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사과를 전했다. 또한 관객들에게 장문의 문자 메시지를 직접 보냈다. 문자의 내용은 "공연을 앞둔 만큼 최선의 관리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5월 10일 서울 첫 공연 날 리허설을 진행하던 도중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졌다"라며 리허설을 끝낸 후 즉시 병원을 방문해 '급성 후두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범수는 "관객분들과 만날 이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5개월 동안 거의 모든 시간을 스텝들과 밤낮없이 공연에만 매진해 온 저로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 콘서트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취소됐지만 인천, 부산, 전주, 대구, 울산, 성남과 북미 투어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며칠 휴식을 취하면 이후 일정은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의사의 진달을 받았고, 투어 공연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caption id="attachment_75356" align="alignnone" width="884"] (사진 출처 -영엔터테이먼트)[/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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