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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한 구자철, "BTS에게서 용기와 희망을 받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30)이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구자철은 '슛별은 나의 친구'에 별과 대화하는 슛별진 구자철, 유튜브 시작하다'라는 첫 게시물을 올리며 유튜브 채널 시작을 알렸다. 영상 속 구자철은 "기사에서 만나는 내 성향과 모습, TV에 보이는 모습이 확연하게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를 전했다. 구자철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다. 위로와 공감을 전하면서 용기와 꿈을 전하고 지식과 전문성을 아이들에게 주는 게 가장 큰 소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다 전문적인 축구 지식과 평범한 일상, 많은 초점을 청소년들에게 맞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은퇴하고 심리적으로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방탄소년단(BTS)이라는 아이돌을 알게 됐다. 정말 신선한 기운을 얻었고, 희망과 용기 그리고 동기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구자철은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마지막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는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지만,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예선과 핵심 경기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이 들어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이 어렵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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