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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늘어나는 '짠내투어' 제작진의 편집 실력, "정준영 흔적 지우기"

정준영이 방송화면에 안나오게 하기 위한 '짠내투어' 제작진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영된 tvN '짠내투어'에서 멤버들은 EXID의 멤버 하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박명수, 허경환, 유민상, 문세윤, 하니 그리고 문제가 된 정준영까지, 총 6명이 함께 한 투어지만 방송에서는 1명의 존재를 찾아볼 수 없었다. 앞서 '짠내 투어' 제작진은 정준영의 불법 촬영 및 유포가 문제되자 그의 분량을 모두 편집하고 방송을 내보내겠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후 처음으로 방영된 영상에서 정준영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제작진은 정준영이 혼자 잡히는 모습을 없애는 것은 물론, 멤버들 전체를 잡아야 할 때는 말풍선이나 큰 자막으로 그를 가렸다. 이 부분을 인식하지 않고 보면 정준영이 애초에 촬영 현장에 없던 것 처럼 느껴질 정도다. [caption id="attachment_68707" align="alignnone" width="627"] 하니와 유민상 사이에 있던 정준영[/caption] [caption id="attachment_68708" align="alignnone" width="629"] 살짝 어긋나보이는 화면[/caption] 이어 지난 6일 방영분에서는 의자에 앉아있던 정준영이 사라지고 빈 의자가 화면에 있는가 하면, 멤버들 사이에 껴있던 정준영을 잘라내고 두 화면을 붙이는 등 제작진들은 정준영을 지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시간으로 봤는데 삭제된 줄 몰랐다" "정준영 덕분에 CG팀 실력 급상승" "출연자가 사고를 치니 제작진이 고생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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