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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한혜진, 동시 하차 확정

MBC의 간판 예능이 된 '나 혼자 산다'가 멤버 구성 변화로 인해 과도기를 겪고 있다. 무지개 회원의 '전 회장'으로 프로그램 초기부터 자리를 지켜왔던 전현무, 진솔한 모습과 큰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책임진 한혜진이 동시에 하차하게 됐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에서 배출한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다. 지난 2017년 12월 말 연애를 시작한 둘은 지난해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렇게 알콩달콩한 사이를 이어간 그들은 각종 결별설 끝에 지난달 6일 결별을 알리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임시 하차를 결정했다. 전현무가 메인MC 역할을 맡았던 '나 혼자 산다'는 현재 박나래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 진행을 하고 있다. 한 달 여가 지난 지금 이들만의 새로운 '캐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나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켜나갔다. 이전까지는 '임시하차'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었던 두 사람도 최근 '나 혼자 산다'의 황지영PD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황지영 PD는 "멤버 변화가 있었고 그걸 결정하기 까지 전현무, 한혜진과 얘기하는 과정도 힘들었다"며 "이 과정에서 두 분도 다른 출연자들에게 미안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3년 전으로 돌아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새 케미를 만드는 느낌도 들었다. 남은 제작진과 멤버들의 관계가 더 단단해졌다"며 두 사람의 하차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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