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에 한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왔다. 남양주 곱창 집에서 여성 2명이 곱창을 먹고 계산을 하지 않고 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는 업주의 호소 글이었다.

당시 글을 올린 업주는 오후 9시에 여성 2명이 곱창을 먹은 후 계산 하지 않고 나갔으며, 결제를 하러 오지 않고 있다고 CCTV에 찍혀 있는 여성들을 온라인상에 공개했다.

이렇게 최근 곱창 집에서도 음식 값을 내지 않아 '먹튀' 논란이 있었는데 또 이번에는 다른 곱창집에서 일가족이 곱창 먹은 후 계산을 하지 않고 나갔다는 글이 올라왔다.

동네니까 오시겠지 하고 경찰에 신고도 안 했는데도 한달 째 안온다고 말했다. 이분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얘기 좀 해달라며 폐쇄회로 CCTV 영상을 캡쳐해서 올렸다.

곱창집을 운영 중이라는 제보자는 “일가족 세 명이 들어와 막창 6인분과 공기밥 1개, 음료수 2개 등 8만3000원어치를 먹은 뒤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가면서 계산을 하지 않고 갔다”고 말했다.
“아내분이 남편분에게 계산하라고 했는데 남편분이 카운터가 아니라 저한테 와서 소곱창에 대해 물어봤다”며 “다음에 또 온다고 하고 나가셨는데, 계산이 안 된 것을 5분 뒤에 포스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