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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이후 영화에서 '성소수자 캐릭터' 나올 예정

지난 5월 6일 미국 인터넷 라디오 '시리우스 엑스업(SiriusXM)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루소 형제 감독이 팟캐스트에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caption id="attachment_75138" align="alignnone" width="552"] 성 소수자 캐릭터 등장 예고를 보도하는 <폭스뉴스> 캡처[/caption] 해당 유튜브 영상에는 루소 형제 감독이 차후  마블 영화에 있어서 커밍아웃하는 성소수자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여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라디오 진행DJ는 조 루소 감독에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것에 대화를 이어갔다. 조는 영화 초반부 일류 전반을 사라지게 한, 타노스의 '핑거 스냅'으로부터 살아남은 인구 50% 생존자들의 정신 치유 모임 장면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조 루소 감독은 "그 당시 내가 카메오로 출연했던 배역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성 소수자 역할이었다"라고 언급하며 "이후 개봉할 마블 영화에서 기존 등장한 캐릭터들 중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알리는 캐릭터가 나올 것"이라며 "케빈 파이기 대표가 아마 곧 발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년 2018년 6월 미국 매체 플레이리스트와의 인터뷰로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는 "MCU 작품에서 최소 두 명의 'LGBTQ' 캐릭터들이 빠른 시일 내에 등장할 것"이라며 "그는 "LGBTQ 캐릭터들은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있는 캐릭터 중에도 있고, 아직 보지 못한 캐릭터 중에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LGBTO'는 레즈비언의 L, 게이의 G, 양성애자의 B, 트랜스젠더의 T, 퀴어의 Q를 딴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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