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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아이스크림 핥은 뒤 다시 진열' SNS 영상 확산

마트에서 판매중인 아이스크림을 꺼내 핥은 후 다시 냉장고에 집어넣은 한 여성의 영상이 SNS상에서 확산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4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텍사스주 러프킨 경찰은 온라인에서 이른바 '러프킨 리커'로 불리는 여성을 찾고 있다.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마트 냉동고 진열장에서 용기형 아이스크림을 꺼내 혀로 핥은 후 다시 진열하는 장난을 찍어 온라인에 게재했다. 영상이 확산되자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블루벨은 촬영 장소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블루벨은 이 영상이 러프킨에 있는 월마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요청했다. 경찰은 해당 영상에 등장한 것으로 추측되는 여성이 지난달 28일 밤 11시경 월마트 CCTV에 찍힌 것을 확인했다. 블루벨은 예방 차원에서 여성이 핥은 아이스크림과 동일 제품 전부를 월마트 진열장에서 제거했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곧 체포해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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