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무라이 (추천인원 2~4인)
중세 사무라이 쇼군이 되어 일본땅을 점령해야한다.
일본 열도를 배경으로 한 사무라이는 곡식과 성, 종교 세가지 상징을 가지고 세력다툼을 하며 각 상징의 지배자가 되는 게임이다.
게임 내 존재하는 특수패와 강한 세력카드로 상대방이 그려 놓은 큰 그림을 박살낼 때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2, 시타델 (추천인원 2~8인)
대 우정 박살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시타델.
각 플레이어는 돌아가면서 직업을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
직업은 암살자와 도둑, 마술사, 왕, 주교, 상인, 건축가, 장군 등 여러가지의 직업이 존재한다.
직업마다 특수한 능력이 있으며 자신의 차례에서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능력을 활용하여 골드를 모으고, 모은 골드로 건물을 건설해야 한다.
값이 비싼 건물같은 경우 그에 맞는 특수능력이 있으며, 누군가가 건물 8채를 건설하게 되면 게임은 그 즉시 종료된다.
3, 레지스탕스 : 아발론 (추천인원 5~10인)
자신의 정체를 숨겨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 하는 게임 아발론.
TvN <더 지니어스>에서 배심원 게임으로 룰을 조금 바꿔서 등장하기도 했었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을 시작할 때 직업카드를 한장씩 받는다.
직업은 자신만 확인할 수 있으며, 파란카드와 빨간카드는 선과 악으로 나뉜다.
게임을 시작하면 악의 팀은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 게임을 시작하는데, 선한 팀은 악의 팀의 방해를 견제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악의 팀의 정체를 밝히면 된다.
당신은 동료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4, 아임 더 보스! (추천인원3~6인)
시타델과 마찬가지로 우정에 금이 갈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묘미는 실시간 협상에 있는데, 보스가 거래를 주선하고 그 거래가 완료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의 도움이 불가결하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입지를 밝히고 거기에 맞는 돈을 협상하면 된다.
당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면 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을 것.
5, 카탄의 개척자 (추천인원 2~4인)
전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해서 대회까지 열리며, 확장판도 여럿 나올만큼 인기가 좋은 게임 중 하나이다.
각 플레이어는 시작마을을 기점으로 주사위 운에 따라 자원을 수집하고 영역을 넓혀나갈 수 있다.
무역을 할 수도 있고 기사단을 고용할 수 있다. 당신의 마을은 얼마나 크게 성장할 수 있을까?
6, 클루 (추천인원 3~6인)
복잡해 보이기 일쑤지만 정답을 맞혔을 때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대저택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각 플레이어는 장소를 이동하며 추리를 진행한다.
다른사람들의 카드를 확인하며 누가, 어디서, 무엇으로 살인을 저질렀는지 맞혀야 한다.
서로의 패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범인의 윤곽이 잡힐 때, 아슬아슬한 차이로 먼저 정답을 맞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