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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는 증상은?

요즘 같은 시국에는 각종 질환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면역력 강화다. 내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표적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신호들에 대해 살펴본다. 첫번째는 배탈이 자주 나는 것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진다. 또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두번째는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것이다. 한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아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한다. 따라서 감기도 자주 걸리고 증상 또한 심해진다. 보통 감기에 걸려도 미열과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진다. 하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면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고 고열이 날 수도 있다. 셋째는 대상포진 발생이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 발진,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를 틈타 갑자기 활동한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는 경우에는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은 온 몸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잘 낫는다. 넷째는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기는 신호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하거나, 더욱 번성하면서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 구내염'이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생긴다.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개 나타나면 의심해봐야한다. 그 외에도 봉와직염이 생길 수도 있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생기는 염증성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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