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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의 신비한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구의 약 1/5 정도의 크기를 가진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왜행성으로 알려져있다.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에 비해 늦게 발견되었으며, 전세계적으로 이름 공모전을 펼치기도 하였다. 결국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했던 지옥의 신 '하데스'의 이름을 따와 명왕성의 이름이 탄생했다. 명왕성은 발견된 이후 태양계의 행성 자격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2006년 또 다른 왜행성 '에리스'가 발견되었고, 결국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박탈당해 명왕성은 왜행성으로 명시되었다. 명왕성에는 지구의 바닷물 3배에 이르는 얼음이 존재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얼음은 명왕성에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돌덩어리 뿐이라고 한다. 태양계에서 유명한 타이탄, 이오 등 위성들보다도 크기가 작은 명왕성은 여러 위성에게 휘둘린다고 한다. 커다란 크기와 중력을 가지고 있었던 카론주위에는 오히려 명왕성이 카론 주위를 떠돈다는 것을 관측하기도 했다. 명왕성을 방문했었던 우주선은 1척으로 알려져있으며, 2006년에 발사했던 '뉴 호라이즌 호'가 2015년 7월에 명왕성에 접근하여 탐사를 완료했다고 한다. 그 이후 뉴 호라이즌호는 태양계 외곽인 카이퍼 벨트를 탐사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지구보다 커다란 대기권을 가진 명왕성은 표면의 얼음이 녹아 메탄과 질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존재한다. 태양과 멀어지면 명왕성의 대기는 얼어붙게 되고, 명왕성 표면의 얼음으로 변한다고 한다. 명왕성은 하얀색과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검은색은 태양빛에 분해된 메탄이 낙하하여 검은 얼음위에 쌓인 것이라고 한다. 명왕성 주위에 존재하고 있던 위성 '카론'은 명왕성 절반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카론이라는 이름은 지옥의 뱃사공이라는 이름에서 따왔으며, 크기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명왕성 주위에 맴돌지 않았더라면 카론은 왜행성이 될 수도 있었다고 한다. 위성 카론에는 7km가 넘는 깊은 협곡이 존재한다고 한다. 또한 카론에는 얼음화산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얼음화산에는 불과 마그마 대신 얼음과 물이 분출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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