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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가 뻐근할 때 누르면 좋은 부위 '견중수혈'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많아진 탓에 뒷목과 어깨 통증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알맞는 지압 혈자리가 있다. 누구에게 부탁할 필요도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지압이니 뒷 목이 뻐근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보자.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한의사 박경호씨가 소개한 방법으로 뒷 목이 뻐근할 때 '견중수혈'을 찾아 지압하면 좋다고 밝혔다. '견중수혈'의 자리는 도대체 어딜까? 고개를 숙인 뒤 목 뒤에서 가장 튀어나온 목뼈부분을 찾는다. 이곳이 7번째 경추다. 7번째 경추 바로 아래 움푹 들어간 지점을 중심으로 양 옆으로 손가락 2개 정도 이동한 지점이 바로 '견중수혈'이다. 박씨는 "그 부분(견중수혈)은 승모근을 다스리는 혈자리며 기혈소통에 효과가 있다. 지압을 해주면 뒷 목의 뻐근함 뿐만 아니라 어깨 통증, 날갯죽지에 담이 생겼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아플 정도로 세게 눌러주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박경호 한의사는 "세게 눌렀다 뗐다가 10번 정도 반복하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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