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무심코 하는 생활 습관, '안면 비대칭'으로 이어진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V라인 얼굴형을 갖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매일 아무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이 얼굴생김새 뿐만 아니라 턱관절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습관에 따라 타고난 V라인 얼굴도 안면 비대칭이나 특정부위가 발달된 얼굴형으로 변할 수 있다. 평소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습관이 지속될 경우 턱이 점점 앞으로 튀어나오거나 좌우 대칭이 어긋날 수 있다. 오징어나 껌 등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즐겨먹고, 이를 꽉 깨무는 습관 또한 얼굴 좌우 균형을 망칠 수 있다. 이는 얼굴 뼈와 근육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 반대로 턱을 지나치게 안쓴다면 턱 근육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얼굴이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런 이유로 음식물을 씹을 때는 양쪽 치아와 턱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좋다. 표정을 지을 때 또한 양쪽 얼굴 근육을 의식적으로라도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안면 비대칭이 가속화되거나 턱관절 손상이 심해진다면 음식을 섭취하거나 말을 할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안면부와 척추·골반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있다. 안면 비대칭을 게속 방치하게 되면 얼굴 뼈와 연결된 골격이 틀어지기 때문에 신경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