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아무리 운동을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운동이 있다.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로인(draw in) 운동이란 평소 자세를 변화시키면서 뱃살 감소 효과를 보게 되는 운동이다.

이 운동을 2주간 한 후 허리 둘레가 7cm 줄었다던가 매일 아침 걷기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던 체중이 이 운동을 병행했더니 6kg나 빠졌다는 사례가 있다.
살이 찌면 몸 안에 있는 장기가 중력에 의해 앞으로 밀려나오면서 배가 나온다.

복부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드로인 운동을 하게 되면 복부 중앙의 복직근이 강화되면서 근육이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
복부 근육이 증가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복부 주변에 있는 체지방이 분해된다.

어깨 힘을 빼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배 앞부분이 등부분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는다.
이 상태에서 배에 힘을 주고 30초 정도 버틴다.
이때 숨을 멈추면 안된다. 호흡을 제대로 안하게 되면 근육이 제대로 자리를 못잡고 지방 연소 효과도 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