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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별밍이 되고..." 이름때문에 탄생한 야구선수들의 별명

창원NC 다이노스의 김태진 선수의 별명은 '구다주'다. 얼핏 로다주를 생각나게 하는 별명의 유래는 다름아닌 팀의 구단주에서 왔다. NC 다이노스의 구단주 이름은 '김택진'. 김'택'진 - 구'단'주 김'태'진 - 구'다'주 이와 비슷한 별명의 유래로 김성민 선수가 있다.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김성민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로 팀을 옮겼는데 키움에는 '김민성'이라는 선수가 있다. 김민성 선수의 이름이 '우끼'를 따 김성민은 '끼우'로 불리면서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이런 작명의 원조는 별명이 너무 많이 있는 탓에 '별명'이 별명으로 자리잡은 한화이글스의 김태균 선수. 그리고 김태균이라는 이름에서 획이 하나 빠져 '별멍'이 되어버린 NC다이노스의 김태군 선수가 있다. 여기서 한 획이 더 빠진 두산 베어스 김태근 선수는 '별밍'이 됐다. 또한 이정후 선수의 별명이 '바람의 손자'가 된 이유는 아버지 이종범 선수의 별명이 '바람의 아들'이기 때문. 기아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의 별명을 따라 키움 히어로즈의 양현 선수에게는 '대투'라는 별명이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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