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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명 냉면 맛집들, 줄줄이 '14000원'으로 가격 인상

서울 시내의 유명 냉면집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등 주요 품목의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16일 외식업계에 의하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식당이 극 성수기를 앞두고 대표 메뉴 물냉면, 비빔냉면의 가격을 1만 3천 원에서 1만 4천 원으로 인상했다. [caption id="attachment_76036" align="alignnone" width="654"]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caption] 2011년 초 이 식당의 냉면 가격은 10000원이었다. 약 8년 만에 40%가 오른 것이다. 을지로에 위치한 다른 냉면 식당도 최근 물냉면과 비빔냉면의 가격을 11000원에서 12000원으로 인상했다. [caption id="attachment_76037" align="alignnone" width="762"]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caption] 다른 냉면 맛 집인 송파구 방이동의 식당은 이보다 앞서 대표 메뉴 평양냉면의 가격을 13000원에서 14000원으로 올렸다. 메밀 100%를 사용했다는 이 식당의 순면 한 그릇 가격은 평양냉면보다 더 비싼 17000원이다. [caption id="attachment_76038" align="alignnone" width="791"]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caption] 서울 마포구에 본점과 강남구와 경기 일산에 분점이 있는 냉면집도 최근 주요 냉면 가격을 11000원에서 12000원으로 인상했다. 한 회사원은 "자주 오는 냉면집인데 여름을 앞두고 1000원이 올랐네요 이제 냉면은 더 이상 서민이 먹기엔 부담스운 음식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거품도 이런 거품이 없네, 7~8000원 선이 적당하고 생각되는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 [caption id="attachment_76039" align="alignnone" width="774"]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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