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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영화화, 김동욱-김재욱 라인업 극장에서 다시 본다

드라마 '손 더 게스트'가 영화화된다. 구마즈로 활약했던 김동욱과 김재욱이 영화판에서도 캐스팅 확정됐다. 17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인기리에 종영한 OCN의 '손 더 게스트'의 영화화가 최근 확정되면서 드라마의 주인공인 김동욱과 김재욱이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 또 다른 출연자 정은채도 합류 확정으로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케미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계획이다. '손 더 게스트' 애청자들은 드라마가 종영된 후 시즌2 제작과 함께 김동욱과 김재욱, 정은채의 시즌2 출연을 요청했다. 이들은 드라마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시즌2'가 제작될 경우 출연하고 싶다"며 긍정적인 대답을 한 바 있다. 영화버전 '손 더 게스트'에서 다시 한 번 뭉치는 이들은 드라마와는 또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영화 연출 또한 드라마 제작을 이끈 김홍선 PD가 그대로 맡는다. 제작진은 TV에서 보다 더 자유로운 표현과 방식으로 영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제작 초기 단계인 만큼 구체적인 촬영의 시기와 스토리 등 은 추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 더 게스트'는 악마 영혼 빙의, 구마의식 등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현상을 드라마 소재로 처음 들여와 인기를 끌었다. 악령을 알아보는 김동욱과 악령을 쫓는 구마 사제 김재욱은 특유의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홍선 PD는 공포로부터 나오는 긴장감을 가미한 연출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손 더 게스트'의 영화화로 스크린에서는 오컬트 장르의 명맥이 이어질 예정이다. 2015년 '검은 사제들'로 시작해 최근 오컬트와 스릴러를 합친 '사바하'에 이어 하정우와 김남길이 출연하는 '클로젯'도 개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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