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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 "성매매 절대 아니야, 하객 아르바이트 같은 개념"

승리 측 변호인이 '자극적 부분만 편집돼 보도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결코 매매를 전제로 한 대화가 아니었다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21일 승리의 법률대리인 손병호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7일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 의견을 전했다. 손 변호사는 "재구성한 대화의 앞부분에 여사친 A와 승리의 지인 김씨가 나눈 대화(여행 메이트를 소개해달라)도 나온다. 그러나 그 부분은 누락된 채 자극적인 부분만 편집되어 보도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잘 주는 애들'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에 대해서도 "승리가 이 부분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3년 전 카톡이지 않나"며 "승리가 평소 '잘 주는 애들' 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저렴한 표현이지 않나. 아마도 나고야 콘서트 이후 회식을 하는 중에 '잘 노는 애들'을 잘못 표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했다. 또한 손 변호사는 승리가 여성들을 나열하며 '1000만원'이라는 가격을 언급한 김모 대표와의 카톡에 대해서도 "당시 카톡 전문을 가지고 있다. 승리가 추천한 여성들은 접'대 대상이 아니라 김모 대표가 사업상 '인도네시아 왕을 만나러간다. (아내나 여자친구인 것 처럼) 동행할 여성을 추천해달라'고 하기에 함께 일정에 동행할 역할 여성을 구해주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접 대는 절대 아니며 결혼식 하객 아르바이트와 같은 개념일뿐"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손 변호사는 "결국 인도네시아에는 승리와 김모 대표 둘이서 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승리가 김대표를 통해 당시 20억원을 투자했었고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그 돈을 회수하기 위해 잘해주려고 한 것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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