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안젤리나 졸리 장남, 뉴욕대 포기하고 '연세대' 입학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에 입학한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의 보도에 의하면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 졸리 피트가 한국의 연세대학교에 입학해 '생화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9월 외국인전형으로 연세대에 합격한 매덕스는 오는 9월부터 연세대 신입생이 된다. 앞서 피플은 "매덕스가 다른 여러 대학에서도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택했다"며 "매덕스는 학업을 위해 매주 몇 시간씩 한국어 공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는 지난 2월 뉴욕의 뉴욕대(NYU)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매덕스는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으며 K-POP에 애정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에 따르면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8월 중 한국에 들러 거처를 정할 예정이다. 졸리와 매덕스는 지난해 11월 연세대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은 "졸리가 아들의 결정을 매우 자랑스러워 했다. (학업 중) 아들이 몹시 그리워질 것"이라면서도 "그가 외국에서 홀로 공부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체는 매덕스가 미국에서는 멀어지지만 그의 가족이 있는 캄보디아와는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이다. 졸리는 매덕스 외에도 팍스(15), 자하라(14), 실로(12), 쌍둥이 형제 비비앤과 녹스(11) 등 여섯 명의 자녀가 있다. 졸리는 브래드피트와 2014년 결혼했다가 지난 4월 이혼 절차를 밟았다. 아이들은 모두 졸리가 입양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