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목록으로
한눈에 보는 세상

야간 순찰 복귀하던 해경, 투신 여성 발견해 기적적으로 구조

부산 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에서  5월 16일 오전 2시 21분경 남항 파출소 앞 해상에서 가정불화와 신변 비관으로 50대 여성 투신사 A 씨(58여)를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 관계자에 의하면 A 씨는 이날 오전 02시 20분경 스스로 남항 파출소 앞 바다로 뛰어들었다. 당시 야간 순찰을 끝내고 복귀하고 있던 남항 파출소 경찰관 2명이 이를 발견했다. 이들이 즉시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해 A 씨를 기적적으로 구조 한 것이다. 구조 상황 당시 A 씨의 상태는 의식은 있었지만 만취 상태였다.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에 인계했고 인근 병원(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 중에 있다고 해경이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본인을 목숨 걸고 구해준 분 만나는 것도 천운이네 다시 한번 살아가기로 하시고 부디 힘내시길 응원할게요",  "남편과의 가정불화 면 그냥 이혼하고 남은 인생 스트레스받지 말고 사세요!", "정말 다행이다 나쁜 생각 하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요 " , "해경 대원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른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