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을 가득 채운 720종 100만 송이 장미가 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화제다.

장미축제는 지난달 오픈 후로 지금까지 약 50만 명이 방문할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의 데이트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황홀한 사랑으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테마로 꾸며 미로원·비너스원·큐피드원 등 총 5곳의 콘셉트 존과 장미들을 더더욱 새롭게 즐기기 위한 관람 명소도 3곳을 제작했다.

'로즈 워크' 포토 테마는 방문객들이 장미의 꽃밭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장미들의 향을 온전히 맡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장미성 오른쪽에는 5미터 크기로 건축된 '로즈 스카이' 전망대에 올라가면 약 2만㎡ 크기의 장미원을 가득 채운 100만 송이 장미들이 펼쳐진 뷰를 볼 수 있다.

'로즈 스카이'는 야밤에 진행되는 에버랜드 불꽃축제 관람을 하기에 최고의 장소다.
에버랜드는 장미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