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브리 스튜디오의 감성적인 음악들과 일본 라틴재즈의 거장의 모리무라 켄의 합작 공연이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출간되는 책마다 큰 인기를 끄는 작가이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로 글로벌 팬층을 갖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음악이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

▲지브리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
다가오는 여름 7월 21일 서울의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하루키, 라틴지브리를 만나다 ' 공연은 감상적이고 서정적이며 듣는이들의 마음을 흔드는 극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지브리만의 음악이 남미의 뜨거움을 표현하는 라틴재즈 음악으로 신선하게 편곡되어 펼쳐 질 예정이다.
보컬이 없는 라틴재즈 곡들이 주를 이루고, 시각적인 자극과 새로움으로 보는 관객들에게 흥겨움이 직관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경쾌한 리듬을 가진것이 특징이다.
7월에 펼쳐질 오케스트라는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의 운영자이자 감각적인 지휘자 '안두현'이 지휘하는 아르츠챔버오케스트라가 맡게된다.

▲ 지휘가 안두현
이것은 클래식음악과 라틴음악의 만남으로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새로운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는것으로 보여진다.
이 공연에 출연하는 라틴재즈밴드를 이끄는 모리무라 켄은, 화제의 앨범 '지브리 드 라틴' 앨범을 프로듀싱 한 경력이 있다.

▲ 피라니스트 모리무라 켄
2부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1부에는 'Curtis Fuller : Five Spot After Dark', Miles Davis : When I Fall in Love'를 비롯하여 6개의 곡을 선보일 에정이다.
이어서 2부는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천공의 성 라퓨타'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인기 애니메이션 곡들을 라틴풍으로 편곡한 연주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