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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게 환불 썰

오늘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었음 음체를 쓰겠음.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음 어제 저녁에 옷을 한벌 샀는데

구매해썌을때 환불 교환 설명 하나도 안해줬음

12만원 짜리 옷을 샀는데, 무튼 집에 와서 입어보니 별로인거임

그래서 바로 거기서 준 비닐팩에 옷을 그대로 둠

물론 텍도 안떼고 서비스로 준 옷 걸이까지 해서 내일 일어나서 환불 해야겠다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잠이듬, 친구들이랑 같이 옷 매장 앞에 가서 잠깐 기다리셈 하고

환불 받고 나오려고 했음

들어가서 " 저 어제 옷을 샀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 하려고 왔습니다" 하니 이게 뭔가

환불이 안된다 하더라 바로 어제 저녁에 산 옷인데 텍도 안떼고 집에서 걸쳐봤을 뿐인데

그래서 환불이 안되요? 어제 사고 집에서 걸쳐 봤씁니다 영수증도 챙겨왔고요

그랬더니 구입한 당일이 아니면 환불이 안된다는 거였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환불이 안된다는 건 사장님이였음

어제 계산을 해줄때 환불이 당일날 된다고 말씀도 안해주셨고 당일 환불이 말이 되는 소리냐고 따졌음

그런게 어딨냐고.. 이번주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샀는데 안어울려서

환불 받으러 왔다고 사정도 설명함

그리고 매장에서 한번 올라간거는 취소가 안된다는 말을함

또 이 주변 매장 다 그렇다는 이야기를 함 그러더니 창고 같은 곳에서

셔터맨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닌가

"고객님 환불 해드리면 다른 고객님들도 다 환불 받으셔서 저희 매장은

당일 환불 밖에 안된다"고 이소리 듣자마자 진짜 어이가 터져서 말도 안되는....

이번년도에 들어본 소리중 최악이였다. 사장을 도우려는건지 이미자 깎아 먹으려는건지

이소리 듣자마자 "잠시만요 나가서 전화좀 하고 올게요" 하고 나가서 바로 본사에 전화 했다.

지금 어디 지점인데 어제 저녁에 산 옷을 집에서 입어 봤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환불 하려고 왔다.

그런데 환불은 안해준다. 텍도 안떼었고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 상담원도 어이가 없었는지

"그러게요 왜 환불을 안해줄까요?" 이랬다. "바로 조치해주세요" 라고 하고 매장 앞에서

잠깐 한 3분정도 기다리는데 전화가 왔다.

"들어가셔서 환불 받으시면 될것 같다고"

들어가서 환불 해주면서 이런 소리를 하더라

사장 왈 "저한테 말씀 하시지 그랬어요"

너무 기가 차서 "충분히 말씀 드렸는데 안해주셔서 전화 한겁니다" 라고 했ㄱ더니

"잘하셨어요" 이러더라 옆에 있던 셔터맨이 사장한테 "본사에 전화했어?" 이럼

이말듣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하려다 말았다고"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부글 거리는거 참고 결국 환불 받고 나오긴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

어차피 환불 해줄거 처음에 사정 말하고 그럴때 해주지 서로 맘 상하고 기분도 안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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