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과 텔레파시로 소통한 여인

1947년 로스웰 사건 당시 미 여자 공군부대 소속 간호사였던 '마틸다 오다넬 멕엘로이'.
생존했던 외계인인 에어럴의 간호를 맡아 그와 친해지고 텔레파시로 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마틸다가 에어럴에게 영어를 조금씩 가르쳐 줬는데, 일주일 만에 완벽하게 구사할 정도가 됐다고 한다.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우주의 비밀과 지구의 비밀 등을 말해줬고, 우주의 가장 큰 세력 2개가 서로 전쟁 및 대치중에 있다고 말했다.
지구는 범죄자, 예술인 등의 영혼이 다른 행성과 은하계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감옥 행성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원래 인간의 영혼은 영원불멸하고 완벽한 존재이나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면서 육체의 한계가 생겨 차원이 낮아진 존재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는 내용을 전한다.

이후 외계인은 정부 관계자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위협의 대상으로 여겨져 전기의자에 죽게 됐다고 한다.
그 영혼은 외계로 다시 탈출하였고 다시 마틸다에게 텔레파시로 연락해 왔다.
마틸다는 그 내용들을 일생에 걸쳐 기록했으며, 영혼과 지구에 대한 거듭된 성찰을 하고 지구를 탈출했다고 한다.

죽기 전 60여 년간 숨겨왔던 문서들을 SF 소설가에게 넘겼으며, "더 이상 숨기는 것이 힘들다. 사람들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내가 죽기 때가 오면 사람들이 알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믿는다."라며 유언을 남겼다.
소설가에게 SF 소설 형식으로 출판을 해달라 요청을 했지만, 소설가가 원본 상태를 유지하면서 책으로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