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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었다 폈다 12만 번... 내구성 테스트 견뎌낸 갤럭시폴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접었다 펴는 내구성 테스트를 견뎌냈다. 지난 4일 (현지시간) 갤럭시 폴드를 연속해서 접었다 펴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미국 씨넷은 약 14시간 동안 갤럭시 폴드를 접었다 펼쳤다. 이 테스트는 유튜브에서 생중계되었으며, 갤럭시 폴드는 11만 9천380번을 지날 때쯤 하얀 가로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픽셀이 깨지며, 화면의 반이 검게 변하기 시작한 갤럭시 폴드는 12만 169번을 넘기자 화면이 모두 꺼졌다. 이는 사용자가 하루에 화면을 100번 접었다 펴도 3년 3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이다. 씨넷은 실제 사용 테스트가 아닌 점을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실제 사용자는 몇 시간이나 갤럭시폴드를 열고 닫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은 갤럭시폴드가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관찰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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