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경비견 도베르만이 지키고 있었다. 도베르만은 코브라를 발견하고 위협을 느꼈다.
코브라가 집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도베르만은 4시간에 걸친 사투를 벌였다.
결국 도베르만은 맹독성 산코브라 4마리를 모두 죽였지만 몇 분 뒤 코브라의 맹독으로 인해 자신도 목숨을 잃었다.
도베르만의 견주인 디바카르 레이타는 인터뷰를 통해 "(도베르만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최고의 희생을 했다"며 "그의 영혼이 편히 쉬도록 기도하고, 죽을 때 까지 그를 기억할 것"이라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마을 주민 수백 명도 조화를 놓으며 충성스러운 경비견의 죽음을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