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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테리어 견주 "잘못 있지만 안락사 생각 절대 없다"

지난 달 경기도 용인에서 일어난 폭스테리어 물림 사고가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폭스테리어 견주는 "안락사를 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견주A씨는 "잘못한 것이 맞지만 특정 종을 겨냥해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 옳으냐"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달 21일 A씨의 반려견 폭스테리어는 용인 한 아파트에서 4살 여아의 허벅지를 물어 뜯었다. 놀란 A씨는 급하게 목줄을 잡아당겼지만 폭스테리어가 여자 아이를 놓지 않아 함께 끌려가기도 했다. 이 사고로 아이는 허벅지에 흉터가 남았다. 뿐만 아니라 이 폭스테리어는 지난 1월에도 초등학생을 무는 등 10차례 이상 주민들을 공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스테리어를 경기도에 있는 훈련소에 맡기고 자신도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A씨를 과실 치상으로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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