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달 21일 A씨의 반려견 폭스테리어는 용인 한 아파트에서 4살 여아의 허벅지를 물어 뜯었다.
놀란 A씨는 급하게 목줄을 잡아당겼지만 폭스테리어가 여자 아이를 놓지 않아 함께 끌려가기도 했다.
이 사고로 아이는 허벅지에 흉터가 남았다.
뿐만 아니라 이 폭스테리어는 지난 1월에도 초등학생을 무는 등 10차례 이상 주민들을 공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스테리어를 경기도에 있는 훈련소에 맡기고 자신도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A씨를 과실 치상으로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