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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식용으로 먹었었던 버섯

한때 식용으로 먹었었던 버섯 독버섯으로 유명한 '광대버섯' 강력한 환각독을 지니고 있어 사람이 먹게 되면 머리가 돌아버리거나 갑자기 웃고 울고 미쳐버리는 증상을 보여 광대버섯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 점차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바이킹은 광대버섯을 먹고 미친 상태로 날뛰고, 주술사들도 광대버섯을 이용해 약을 만들어 팔기도 했다. 광대버섯에 들어있는 '이보텐산' 성분은 비정상적인 흥분과 시력장애, 환각 등을 초래한다. 비 단백성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글루타민과 이노신산과 유사한 맛을 냈었는데, 그 맛이 엄청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일본에서는 한 때 이것을 건조하여 염장한 뒤 보존식품으로 먹었고, 추운 지방에서는 몸에 열을 내준다하여 과즙이나 술에 섞어 마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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