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는 에릭에 대해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이해해준다"며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조금씩 조언을 해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혜미는 "다시 보기로 (모니터링을) 하는데 극 중에서 고래와 뽀뽀하는 상황이었다. 오빠(에릭)가 일시정지를 누르더니 여기까지만 보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나혜미는 "본방 사수를 할 때 애정신이 나오면 일시정지가 안 돼서 다 봐야 한다. 다 보고 나니 조용하게 '이놈~'이라고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극중 남편 박성훈은 "나한테 '이놈하는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혜미는 에릭의 애정신에 대해 "오빠가 하고 싶다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이라면서도 "애정신은 따로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