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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만에 장마 온다... 동해안과 영남 집중 호우

열흘 이상이나 오지 않던 장마 전선이 다시 올라온다. 10일에는 모처럼 전국에 장마가 와 더위가 조금 꺾일 예정이다. 서울에는 지난 달 29일 이후 11일 만에 내리는 장맛비이다. 새벽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남부 지방,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다만 이번에 내리는 장마 또한 남부와 동해안에 집중적으로 쏟아진다. 경남에는 최고 100mm 이상, 강원 영동은 200mm 이상의 비가 올 예정이다. 중부 지방은 최소 10mm 최대 40mm의 비가 내린다. 이는 비구름의 중심에서 다소 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목요일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이후 다시 제주 남쪽으로 장마전선은 물러난다. 주말부터는 중부 지방에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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