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가 CU의 PB상품으로 색다르게 등장한다.
12일 CU는 tvN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와 손을 잡고 프로그램 컨셉과 맞는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시어부'는 연예계 낚시광(光)들이 자연에서 낚시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낚시라는 이색적인 콘텐츠와 함께 낚은 물고기를 활용해 먹방을 진행하는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낚시 마니아 뿐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인기를 끄는 방송이다.

오는 14일 출시되는 '도시어부 해물짜장(1500원)'과 함께 18일 출시예정인 '도시어부 해물짱뽕(1500원)'은 '도시어부'에서 자주 등장하는 선상 해물라면을 구현한 제품으로, 귀여운 물고기 모양의 후레이크와 진한 해물맛으로 기존 유사 제품과 차별화를 뒀다.
또한 '도시어부' 콘셉트에 맞춰 새우 등 각종 해물을 넣은 두툼한 패티와 수제 와사비 타르타르 드레싱을 넣은 '버거싶다 해물버거(2300원)', 어육을 물고기 모양으로 만든 '묵어봐 어묵바(1800원)'도 14일에 출시된다.

이외에도 슈크림과 단팥 두가지 필링을 채운 '한개만쥬 붕어빵(2500원)', 바다생물 모양 크래커를 담은 '어부바 어부밥(1000원)', 대왕 상어 젤리가 숨어있는 '어부지리 어부젤리(1500원)' 등도 선보인다.

CU와 TV프로그램의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tvN 신서유기'와의 콜라보로 출시된 '신서유기 가공우유'는 시즌 한정 기획 제품이었지만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신서유기6 방영이 종료된 지금도 매출 상위를 이어가고 있다.
편의점 CU의 MD운영팀장은 "단순히 캐릭터를 패키지에 디자인하는 수준을 넘어 차별화된 맛과 품질까지 갖춘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콜라보를 해 고객들에게 CU를 찾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