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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득 쌓인 피하지방'...복부비만 줄이는 7가지 습관

복부비만이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전신 비만이 아닌 허리둘레만을 볼 때 복부비만으로 판정된 사람들은 일반인에 비해 천식에 걸릴 확률이 1.4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복부 비만이 있는 사람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대장선종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1.5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복부비만의 기준은 남자의 경우 허리둘레가 90센티미터(35.4인치) 이상, 여자는 85센티미터(33.5인치) 이상이다. 복부비만은 대사증후군의 주요 발병 인자이기도 하다. 대사증후군이 무서운 점은 포도당을 분해한 뒤 간, 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뇌졸증,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이 한 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발병한다는 것이다. 이 복부비만의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다. 운동을 하지 않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주로 먹었을 때 복부비만이 되기 쉽다. 이런 복부비만을 해결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 2. 잡곡밥을 3분의 2공기 정도 먹는다. 3. 장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물을 싱겁게 요리해 먹는다. 4. 두부, 생선, 살코기, 달걀 흰자 등을 매끼 먹는다. 5. 설탕, 기름, 소금의 함량이 높은 양념이나 국, 찌개 등을 줄인다. 6. 칼로리가 매우 높은 튀김, 전, 부침 등은 되도록 피한다. 7.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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