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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 사진과 너무나 다른 실제품, '음식으로 장난치지 맙시다'

많은 소비자들이 음식 사진 또는 메뉴판을 보고 구매하거나 주문할 때 실물과 사진의 모습의 차이가 너무 심해 실망하는 상황들이 많이 나온다. 한 편의점에서 빵을 구입한 소비자는 'OO 피자빵 먹지 마세요'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며 과대광고 사례를 공유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받고있다. 이 네티즌이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맛있게 놓인 피자 사진과 괴리감이 크게 느껴지는 빵 위에 햄이 덩그러니 올려져 있다. 먹기에는 다소 식욕이 떨어지는 사진으로, 실제 제품과 포장지의 사진 상태가 너무도 달랐다. [caption id="attachment_74714" align="alignnone" width="590"] (사진 =온라인커뮤니티)[/caption] 이 게시글을 본 한 네티즌은 "나도 먹어봤는데 진짜 식욕감퇴짤임" 이라는 반응으로 많은 공감을 받았다. 식품 등의 명칭, 제조 방법 및 품질, 영양가, 원재료 성분 및 용도에 관하여는 '식품위생법' 제13조에 따라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 또는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시킬 수 있는 표시·광고 등 허위표시 또는 과대광고를 해서는 안 된다. [caption id="attachment_74717" align="alignnone" width="692"]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caption] 주표시면에 조리식품 사진 또는 그림을 사용할 경우 사용한 사진이나 그림 근처에 '조리 예', '이미지 사진', '연출된 예' 등의 표현을 10포인트 이상으로 표시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위의 사항을 지킬 경우 포장 이미지와 실제 제품이 다르다고 식품위생법 위반은 아니지만 위의 피자빵 제품은 포장지와 실제품의 차이가 달라도 너무 달라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caption id="attachment_74715" align="alignnone" width="499"]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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