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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과 후에 먹으면 좋은 간식은?

  운동 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로 적절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음식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지 또,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먼저 수분은 운동 강도와 날씨에 따라 다르지만 1시간 운동을 하면 몸에서 대략 1리터의 수분이 빠져나간다고 한다. 운동 하기 2시간 전에 물 500ml을 마시는 것이 좋고, 운동을 하는 중에도 매 10~20분마다 물을 200~280ml 정도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운동 전에는 예를 들어서 1시에 점심을 먹고 2시에 운동을 한다면 특별히 뭘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식사하고 두세 시간이 흐른 다음 운동을 하게 된다면 간식을 먹어 주는 게 좋다. 애리조나 주립대의 크리스티 알렉슨 교수는 "운동을 시작하기 한 시간 전에 탄수화물 20~30g, 단백질 5~10g을 먹으라"고 조언한다. 지방이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땅콩버터를 곁들인 바나나, 삶은 달걀과 토스트, 그래놀라 바와 스트링 치즈 등이 최적이라고 말했다.   근육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며, 강도 높은 운동으로 저장해둔 포도당을 다 쓰면 근육까지 연료로 동원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근육 손실을 예방하려면 운동을 한 뒤 바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45분 안에, 근력 운동을 했다면 40분 안에 먹어야 근육 회복과 재건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비율은 2:1 정도로 하며, 통곡물 빵으로 만든 참치 샌드위치에 과일 몇 조각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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