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가 15일 새 앨범 '리:티아라'로 4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카우보이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티아라 멤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7년 발매한 열세 번째 미니 앨범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이후
약 4년만에 발표하는 신보라 티아라의 컴백을 기다려운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티아라의 컴백은 멤버들이 스스로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티아라는 이번 음반을 딩고와 공동제작 형식으로 사비를 들여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틀 '티키 타카' (TIKI TAKA)는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유명 작곡가 조영수와 안영민이 의기투합해 만든 노래다.
오는 15일 컴백을 앞두고 티아라 멤버들은 "컴백이 엎어진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이번에는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았다"면서 "저희 무대 영상에 지금도 많은 댓글이 달린다". "그 시절 언니들의 나의 청춘이다". 라는 댓글 보고 컴백할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2009년 '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 '보핍 보핍(Bo Peep Bo Peep)', '롤리 폴리(Roly-Poly)'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2017년 멤버 소연과 보람이 탈퇴 후 4인조로 재편했고, '내 이름은'으로 5년 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