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통 한복을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한복의 고유성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세계 속의 한복이 그런 쪽에서 재조명되는 것은 좀 슬픈 일이라며 유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런 대회가 있을 때 조금만 더 생각하면서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퓨전 한복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한복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입은 의상이 논란이 되며 전통을 해치는 것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